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내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최경자·노라노·앙드레 김의 작품과 아카이브 60여 건을 통해 패션 의상에 담긴 공예요소를 찾아보고, 장인정신을 재조명하는 '衣·表·藝, 입고 꾸미기 위한 공예' 전시 개최에 앞서 언론 공개행사 갖고 앙드레 김의 드레스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2023.02.0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2/06 13:34:17

기사등록 2023/02/06 13:34: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