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결함 신고와 리콜(제작결함 시정조치)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산 전기차 리콜이 매년 2배 이상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