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정월대보름인 5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3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에서 군민들과 관람객들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5년 만에 개최됐다. 2023.02.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2/05 18:55:24

기사등록 2023/02/05 18:55: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