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일로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지 100일째를 맞았다. 특수본은 73일 간의 수사 끝에 이임재(52) 전 용산경찰서장, 박희영(61) 용산구청장 등 23명을 송치했고 지난달 13일 활동을 종료했다. 바통을 넘겨 받은 서울서부지검은 17명을 우선 기소하고 수사를 계속 중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2/06 08:42:07

기사등록 2023/02/06 08:42: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