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증, 응급, 분만,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서는 더 많은 건강보험 수가를 지원하는 '공공정책수가'를 도입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분야 인력은 '순환당직제' 등을 통해 지역 병원 간 협력을 촉진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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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1/31 16:35:41

기사등록 2023/01/31 16:35: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