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AP/뉴시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경찰서 밖에서 시위대가 지난 7일 멤피스 경찰의 집단폭행으로 흑인 남성 타이어 니컬스(29)가 숨진 것에 항의하고 있다. 시위대는 2020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경찰 개혁 약속이 있었지만, 달라진 게 없다고 분노하고 있다. 2023.01.30.
기사등록 2023/01/30 10:16:16

기사등록 2023/01/30 10:16: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