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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애슬레틱스 단장과 악수하는 후지나미

기사등록 2023/01/18 0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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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AP/뉴시스] 일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입단식에서 데이비드 포스트(왼쪽)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후지나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후지나미는 오클랜드와 325만 달러(약 40억2천만 원)에 1년 계약으로 입단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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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애슬레틱스 단장과 악수하는 후지나미

기사등록 2023/01/18 09:25: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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