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패소=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엘패소의 이주민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이주민들에게 나눠주는 음식을 살펴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불법 이민 문제로 논란이 많은 국경 현장을 둘러보았다. 2023.01.09.
기사등록 2023/01/09 08:19:09

기사등록 2023/01/09 08:19: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