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마트가 PB(자체브랜드) '노브랜드'와 '피코크' 일부 제품 가격을 10%가량 올릴 예정이다. 가격 인상 시기는 상품별로 다르며, 1월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시내 이마트 내 PB제품 코너 모습. 2023.01.0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1/06 14:41:28

기사등록 2023/01/06 14:41: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