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부가 내년1월부터 중국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전후 두번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장 모습. 한편 정부는 중국발 운항 항공편은 코로나19 이전의 약 5% 현 수준에서 일부 축소하고 증편도 제한할 계획이다. 2022.12.3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12/30 14:25:20

기사등록 2022/12/30 14:25: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