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29일 오전 '토끼의 해' 계묘년을 앞두고 토끼 형상 가면을 쓰고 술래잡기 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12.2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