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전 브라질 축구 감독이자 선수였던 지코(가운데)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황제 펠레의 쾌유 기원 자선 축구 경기에 앞서 '영원한 펠레'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암 투병 중인 펠레(82)는 최근 병세가 악화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12.29.
기사등록 2022/12/29 11:01:59

기사등록 2022/12/29 11:01:5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