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5일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열린 성탄절 축하 예배에 참석했다. 영암교회는 윤 대통령이 유년시절 다녔던 교회로 이날 윤 대통령의 유년부 수료증서와 초등학교 졸업 사진이 대형 화면에 띄워졌다. 사진은 윤 대통령(왼쪽)의 초등학교 졸업사진.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2.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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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25 13:56:00
최종수정 2022/12/25 14:06:02

기사등록 2022/12/25 13:56:00 최초수정 2022/12/25 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