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럼=AP/뉴시스] 미국 대학 연구진이 12월 제공한 조합 사진에 수면 중, 마취 상태, 활동 상태에서의 같은 '유리 개구리'(Glass Frog) 모습에서 순환계 내 적혈구의 차이가 보인다. 연구진은 중남미 열대림에서 발견된 유리 개구리가 투명한 모습을 켜고 끄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사이언스지에 보고했다. 연구진은 "이 개구리가 쉴 때는 근육과 피부가 투명해져 뼈, 눈, 내부 장기가 훤히 들여다보이며 나뭇잎에 매달려 잘 때는 몸이 완전히 투명해져 주변 식물 색깔과 완벽하게 섞인다"라고 밝혔다. 202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