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영업하지 않는 노점상 수레가 계류돼있다. 연말 인파 밀집에 대비해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영업중인 362개 실명 노점상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체 휴업하고, 31일은 감축 영업한다. 2022.12.2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12/22 14:53:36

기사등록 2022/12/22 14:53: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