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롯데호텔은 170억원 상당을 투입해 호텔 7층 스파, 야외수영장, 레스토랑 등에 대한 새단장을 마무리하고, 23일 다시 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사계절 온수가 유지되는 수영장 모습. 2022.12.2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12/22 13:44:43

기사등록 2022/12/22 13:44: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