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노후화된 K3기관총을 약 30년 만에 대체할 신형 K15기관총(5.56㎜)의 첫 출하식이 16일 오전 부산 기장군 SNT모티브 공장에서 열리고 있다. K15기관총은 주·야간 조준장치가 통합됐으며 총열을 신속 교환할 수 있고, 다양한 부수기재들을 활용할 수 있게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됐다. 2022.12.1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12/16 12:25:30

기사등록 2022/12/16 12:25: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