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8일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영국 출신 작가 ‘알피 케인(Alfie Caine)’의 개인전 '고요의 순간(Moments of Calm)'이 열리고 있다. 내년 2월 12일 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총 16점의 대형 회화 신작이 전시된다. 2022.12.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12/08 15:26:39

기사등록 2022/12/08 15:26: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