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랴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3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랴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경기, 아르헨티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공을 받고 있다. 2022.12.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12/04 05:53:05

기사등록 2022/12/04 05:53: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