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 캡처 사진에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러시아 군인들이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곳에 버스로 이동해 내리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날 각각 50명의 전쟁 포로를 맞교환했다. 2022.12.02.
기사등록 2022/12/02 11:42:57

기사등록 2022/12/02 11:42: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