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가 늘고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설비투자도 증가하면서 3분기 한국 경제가 전분기 대비 0.3% 성장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65조1000억원으로 전기대비 0.7%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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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01 08:07:08

기사등록 2022/12/01 08:07: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