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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후 갤러리에 인사하는 전인지

기사등록 2022/11/12 0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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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에어=AP/뉴시스] 전인지가 1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6번 홀 버디 퍼팅을 마친 후 갤러리에 화답하고 있다. 전인지는 4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허리케인 '니콜'의 영향으로 3라운드(54홀)로 축소됐다.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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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후 갤러리에 인사하는 전인지

기사등록 2022/11/12 09:14: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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