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9일 오후 경남 밀양시 교동 도심 인근에 있는 아리랑대공원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아리랑대공원은 26만9397㎡의 면적에 출향인의 숲, 탄생의 숲, 시민의 숲이 조성돼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2.11.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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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09 16:08:34

기사등록 2022/11/09 16:08: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