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 초 무사 주자 2루 상황에서 LG 문보경의 안타로 홈인한 오지환이 덕아웃에서 축하받고 있다. 2022.10.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10/27 19:15:58

기사등록 2022/10/27 19:15: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