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AP/뉴시스]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이란 영사관 앞에서 한 여성이 '심슨 가족'의 마지 심슨이 가위를 들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른 '커트'라는 제목의 벽화를 사진 찍고 있다. 2022.10.06.
기사등록 2022/10/06 10:42:44
최종수정 2022/10/06 20:03:49

기사등록 2022/10/06 10:42:44 최초수정 2022/10/06 20: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