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 우치지마 모유카(21·일본·126위)가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에마 라두카누(19·영국·77위)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2.09.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9/21 18:08:31

기사등록 2022/09/21 18:08: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