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 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15위)가 정보영(한국·698위)을 상대로 경기하던 중 득점에 주먹을 쥐고 있다. 2022.09.2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9/20 18:46:24

기사등록 2022/09/20 18:46: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