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에 있는 윈저성으로 들어서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유해를 실은 운구 차량에 꽃이 놓여 있다. 윈저성은 여왕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으로 여왕의 유해는 이곳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후 남편 필립 공 옆에 묻혔다.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