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미국 테니스의 전설 존 매켄로(63, 오른쪽)와 코코 가우프(미국)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US오픈을 앞두고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기금 마련 '평화를 위한 테니스' 시범 경기에 참여해 라파엘 나달(스페인)-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조를 상대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평화를 위한 테니스' 행사로 25만 불이 모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8.25.
기사등록 2022/08/25 12:01:23

기사등록 2022/08/25 12:01: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