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6일 국토교통부이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정비사업 추진의 속도를 내기 위해 신탁사가 참여하는 사업장은 정비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이 통합 처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통합 처리시 사업 기간이 3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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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8/16 12:10:16

기사등록 2022/08/16 12:10: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