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역세권 등에서 주거·상업·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된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간 도심복합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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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8/16 12:10:39

기사등록 2022/08/16 12:10: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