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후안 소토(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8회 말 1루 주자 김하성을 3루까지 보내는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소토는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9-1로 승리했다. 2022.08.04.
기사등록 2022/08/04 14:00:54

기사등록 2022/08/04 14:00: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