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박찬호 딸 박애린(오른쪽 두번째)이 2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치어리딩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박찬호가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2022.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