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앞에서 북한 어민 북송 당시 안대와 포승줄을 사용한 것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며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2.07.2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7/25 09:37:28

기사등록 2022/07/25 09:37: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