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니차=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빈니차 거리에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 여파로 유모차가 널브러져 있다. 현지 당국은 이 공격으로 어린이 3명 포함, 최소 23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