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문화재청이 1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주 동궁과 월지 '나' 지구 북편 발굴조사 중에 출토한 금박 유물 '선각단화쌍조문금박' 공개 행사를 하고 있다. '선각단화쌍조문금박'은 8세기 통일신라시대 금속공예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이다. 2022.06.1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6/16 11:23:44

기사등록 2022/06/16 11:23: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