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 산불이 3일째 이어지고 있는 2일 오후 주민 대피소가 차려진 밀양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산불이 잦아들자 주민들이 귀가한 후 군 병력이 숙소로 사용할 임시 텐트가 쳐져 있다. 2022.06.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6/02 14:44:02

기사등록 2022/06/02 14:44: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