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23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 설치된 '클린로드 시스템'에서 물이 분사되고 있다. 클린로드 시스템은 도로 중앙선에 있는 물 분사 장치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일 경우 하루 세 번 가동된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