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비데오=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끄리오야(Criolla) 주간' 기념 로데오 경기가 열려 카우보이 '가우초'가 야생마를 부리고 있다. 1925년부터 매년 부활절 전에 열리는 이 로데오에 '가우초'들이 모여 야생마 길들이기 경쟁을 펼친다. 2022.04.15.
기사등록 2022/04/15 12:02:06

기사등록 2022/04/15 12:02: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