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리아=AP/뉴시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포수 캠 갤러거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 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중 손목에 착용한 '사인' 장치 '피치컴'(PitchCom)을 사용하고 있다. MLB는 포수가 9개의 버튼을 이용해 투수에게 전자적 신호를 보내는 피치컴을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2022.04.04.
기사등록 2022/04/04 07:41:35

기사등록 2022/04/04 07:41: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