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산 수입 의존도가 높은 대게, 명태, 연어 등의 수산물이 급등하고 있는 11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2.03.1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3/11 12:15:29

기사등록 2022/03/11 12:15: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