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 집값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중 송파구가 지난주 하락 전환한데 이어 이번 주 강남구도 1년5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