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광주천 두물머리에서 북구청·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코로나19 종식과 광주 안녕'을 기원하며 쥐불놀이하고 있다. 2022.02.1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