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3일 오후 9시께 울산시 남구 신정2동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아기 고양이가 누군가가 설치한 끈끈이에 걸려 움직이지도 못한 채 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고양이 학대범을 찾는다며 현상금을 내건 상태다. 2022.01.24. (사진=제보자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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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1/24 10:49:17

기사등록 2022/01/24 10:49: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