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루이비통이 내년 3월까지 한국 내 시내면세점 매장을 모두 닫을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면세전문 매체 '무디 데이빗 리포트'는 루이비통이 한국을 포함한 상당수 시내면세점 매장을 점진적으로 정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17일 오후 서울 시내의 루이비통 매장. 2022.01.1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1/17 13:59:12

기사등록 2022/01/17 13:59: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