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연간 거래 신고건수가 총 4만1713건(1월1일 기준)으로, 2012년 4만1079건 이후 9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3일 서울 송파구의 부동산 업체 밀집 상가 모습. 이는 전년 거래량(8만1189건)과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은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연간 거래량이 최저를 나타낸 것이다. 서울 부동산 시장이 '불황형 가격상승'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2022.01.03.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