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에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중인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 카페에 정부의 영업 제한 조치를 거부하고 24시간 영업을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편 최근 정부가 고강도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강화하자 생존권을 위협 받는 자영업자들이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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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2/21 14:40:28

기사등록 2021/12/21 14:40: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