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23일부터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기숙사인 생활관이 52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시설로 활용된다. 서울시립대 생활관 생활치료시설 활용은 이번이 세번째다. 사진은 13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생활관. 2021.12.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12/13 14:15:07

기사등록 2021/12/13 14:15: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