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2308건으로 집값 급등 피로감과 금리인상, 대출규제 등의 여파로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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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2/02 14:44:04

기사등록 2021/12/02 14:44: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