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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플라스틱, 감축만이 유일한 해답

기사등록 2021/11/25 0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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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칠성음료 본사 앞에서 기업의 플라스틱 감축을 요구하며 플라스틱 쓰레기를 삼킨 모형 대형 물고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1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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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플라스틱, 감축만이 유일한 해답

기사등록 2021/11/25 08:56: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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